세 에튀드 2번 Op.65-2
A. Scriabin — Three Études, Op.65: No. 2 (장7도)
- 먼저 알아둘 것곡 전체가 장7도 평행 진행으로 짜여, 한 손이 7도를 벌린 채 그 윗음만 선율로 노래로 들리게 띄우고 아랫음은 음영으로 깔아야 한다 — 두 음이 같은 무게로 울리면 음정 자체가 본질인 이 곡의 결이 무너진다.
- 한 단계 쉬운 비슷한 곡그라나도스고예스카스 1권 1곡 – 사랑의 속삭임Lv 8 · 전문가
이 곡스크리아빈 세 에튀드 2번Op.65-2
Scriabin 「Op.65」 2번 — 장7도 평행 진행, 부드러운 결.
왜 Lv 9인가?
- 독보4.5/5
- 기교5/5
- 음향5/5
- 음악성5/5
- 회복력4.5/5
핵심 병목
- 곡 전체가 장7도 평행 진행으로 짜여, 한 손이 7도를 벌린 채 그 윗음만 선율로 노래로 들리게 띄우고 아랫음은 음영으로 깔아야 한다 — 두 음이 같은 무게로 울리면 음정 자체가 본질인 이 곡의 결이 무너진다.
- 벌어진 7도 손 모양을 유지한 채 반음·온음 단위로 미끄러지듯 옮겨야 하니, 매 화음을 새로 잡으려 손을 다시 벌리지 말고 벌린 폭을 고정해 한 덩어리로 활주시켜라.
- 여린 셈여림 속에서 페달이 7도의 마찰을 뭉개기 쉽다 — 음정의 긴장이 들리도록 페달을 화음마다 얕게 갈고, 잔향이 다음 7도를 흐리지 않게 하라.
- C장조라는 표기가 무색하게 임시표가 빽빽한 반음계 진행이라, 조표보다 매 화음의 7도 간격을 시각 단위로 읽어 내려가는 편이 안전하다.
- 독보
- 음표 읽기·박자 분할·임시표·조성 친숙도·텍스처 전환
- 기교
- 운지·도약·속도·트릴·옥타브·반복음·교차 손
- 음향
- 페달·잔향·반페달·핑거 레가토·보이싱·음색
- 음악성
- 보이싱·루바토·다이내믹·캐릭터·구조·양식감
- 회복력
- 곡 길이·근지구력·집중·암보 분량·실수 후 복귀
각 축 안에 노출도·성부·음색 같은 가는 결이 살아 있어요 → 쉬운 곡이라는 거짓말
이 곡의 자리
이 곡 주변의 곡들을 네 갈래로 나눠 봤어요 — 다음으로 가기 좋은 곡, 막히면 돌아갈 곡, 비슷한 자리의 다른 선택, 같은 기술 부담을 다른 곡으로 푸는 방법.
다음에 이어가기 좋은 곡
이 곡 다음으로 이어가기 좋은 곡들.
Scriabin 「Op.65」 2번 → 3번. 장7도 평행에서 5도 평행으로. 모음의 마무리.
막히면 돌아갈 곡
이 곡이 어렵게 느껴질 때, 한 단계 가벼운 자리.
Scriabin 「Three Études Op.65」 1번 → 2번. 9도 평행에서 장7도 평행으로. 같은 후기 모음 안 인접.
체감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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