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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기록
현대· 1900–현재

Nuvole Bianche

L. Einaudi — Nuvole Bianche

  • 먼저 알아둘 것처음 2~3분은 같은 분산화음 음형이 거의 변하지 않는다 — 셈여림의 긴 상승 곡선을 못 그리면 곡이 평평해진다.
  • 한 단계 쉬운 비슷한 곡페르트알리나를 위하여Lv 2 ·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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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dovico Einaudi, Live at Steve Jobs Theatre (2019) — 작곡가 본인의 라이브, Vevo 공식 업로드.

2004년 앨범 「Una Mattina」 수록. 「Nuvole Bianche (흰 구름)」 — 4박 왼손 분산화음 ostinato 위로 오른손이 단순한 F단조 선율을 6분간 길게 끄는 솔로 피아노. 반복과 잔향만으로 긴 호흡을 만드는 에이나우디 어법의 대표곡으로, 영화 「Intouchables」(2011) 사용 이후 한국 성인 취미 피아니스트가 클래식으로 넘어가기 전 가장 자주 만나는 곡.

이 곡은 어디가 어려운가

채점 신뢰도 — 중간

  • 독보2/5
  • 기교2/5
  • 음향3/5
  • 음악성2.5/5
  • 회복력2.5/5

나머지 병목

  • 절정부 양손 분산화음은 속도보다 페달이 관건 — 화성이 바뀔 때마다 갈지 않으면 F단조가 진흙탕이 된다.
  • 6분 내내 손이 같은 패턴을 반복해 후반 집중력이 떨어진다 — 클라이맥스 직전까지 힘을 남겨둬야 한다.
다섯 축이 무엇인가요 →
독보
음표 읽기·박자 분할·임시표·조성 친숙도·텍스처 전환
기교
운지·도약·속도·트릴·옥타브·반복음·교차 손
음향
페달·잔향·반페달·핑거 레가토·보이싱·음색
음악성
보이싱·루바토·다이내믹·캐릭터·구조·양식감
회복력
곡 길이·근지구력·집중·암보 분량·실수 후 복귀

각 축 안에 노출도·성부·음색 같은 가는 결이 살아 있어요 → 쉬운 곡이라는 거짓말

이 곡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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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 다음으로 이어가기 좋은 곡들.

  • 사티 · 짐노페디 1번Lv 2 · 입문어법이 이어지는 곡

    Nuvole Bianche의 잔향과 반복이 만들어 주던 분위기를 더 적은 음과 더 긴 침묵으로 직접 책임지는 첫 정거장. 「쉬워서 다음 단계」가 아니라 「비워서 다시 듣는」 자리.

  • 드뷔시 · L.68Lv 4 · 중급어법이 이어지는 곡

    잔향이 「분위기」에서 「색채」로 바뀌는 첫 자리 — 페달을 밟으면 예뻐지는 것이 아니라, 어떤 화성은 남기고 어떤 화성은 지울지 귀가 결정하기 시작하는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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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팽 · 녹턴 2번Op.9-2Lv 5 · 중급어법이 이어지는 곡

    에이나우디를 좋아하는 사람이 결국 한 번은 만나러 가는 곡 — 왼손 분산화음, 오른손 선율, 루바토, 페달이 한꺼번에 만나는 첫 녹턴 프로젝트.

  • 바흐 · 인벤션 1번BWV 772Lv 3 · 중급병목 훈련

    잔향 위주의 곡만 치면 늦게 자라는 손가락 독립을 페달 없이 두 성부가 동등하게 노래하는 자리에서 다시 정리하는 갈래 — 「소리가 계속 흐릿하다」는 감각이 들 때.

  • 페달 없이 명료함을 세우는 시험대 — 알베르티 베이스 위에서 음계가 그저 음계가 아니라 노래가 되어야 하는 자리. 잔향에 가려져 있던 노출도가 가장 빠르게 드러남.

  • 사티 · 그노시엔 1번Lv 3 · 중급어법이 이어지는 곡

    마디 표시 없이 조성감이 흐려지는 곡 — Nuvole Bianche에서 익숙해진 긴 호흡을 박의 중심이 더 느슨한 텍스처 안에서 다시 잡는 길.

  • 드뷔시 · 아라베스크 1번L.66Lv 4 · 중급어법이 이어지는 곡

    양손 분산 위에 흐르는 선율선 — Nuvole Bianche의 좌우 텍스처와 가장 비슷한 구조면서 페달과 보이싱은 한 단계 위로 정리해야 들리는 인상주의의 첫 입구.

  • 드뷔시 · 베르가마스크 – 달빛L.75Lv 5 · 중급어법이 이어지는 곡

    에이나우디에서 출발해 가장 자연스럽게 도착하는 큰 곡 — 잔향이 곡의 전부라 페달과 보이싱이 동시에 들리는 자리. 발표회 1부의 단골.

  • 쇼팽 · 프렐류드Op.28-7Lv 3 · 중급어법이 이어지는 곡

    16마디 안에서 프레이즈가 호흡하고 화성이 한 번 깊어졌다가 풀리는 1분짜리 짧은 쇼팽 — 녹턴에 들어가기 전에 프레이즈와 페달을 정리하는 자리.

  • 쇼팽 · 프렐류드Op.28-20Lv 3 · 중급어법이 이어지는 곡

    적은 음으로 큰 무게를 만드는 곡 — 코랄풍 화성이 천천히 내려가는 13마디 안에서 종지감과 화성 무게를 손에 익히는 자리.

비슷한 자리의 다른 선택

이 곡 주변에서 결이 다른 선택 — 같은 작품집의 인접 곡이거나 한 단계 차이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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