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온
E. Nazareth — Odeon
- 먼저 알아둘 것왼손 선율과 오른손 화음이 서로 박을 비껴 짚는 당김음의 탄력이 이 곡의 관문이다 — 두 손의 리듬을 따로 굳혀, 한쪽이 무심코 박에 맞춰지지 않게 하라. 맞춰지는 순간 춤이 행진으로 굳는다.
- 한 단계 쉬운 비슷한 곡몸포우노래와 춤 1번Lv 4 · 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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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살롱 음악의 대표작 — 나자레가 리우데자네이루의 오데온 극장 대기실에서 손님을 맞으며 피아노를 치던 시절의 곡이고, 제목도 그 극장에서 왔다. 스스로는 「탱고 브라질레이루」라 불렀지만 실질은 쇼루에 가깝다. 왼손이 선율을 노래하는 동안 오른손은 박을 비껴 화음을 얹는다. 두 손의 당김음을 끝까지 또렷하게 어긋나게 두어야 흥이 산다. 밀라우는 브라질 체류 중 나자레의 음악을 듣고 그 리듬과 선율에서 브라질의 정서를 배웠다고 회고했고, 빌라로부스는 「쇼루 1번」을 그에게 헌정했다. 자필보를 대조한 악보와 IMSLP는 작곡 연도를 1910으로 두지만 c.1909로 적는 목록도 있다.
이 곡은 어디가 어려운가
채점 신뢰도 — 중간
- 독보3/5
- 기교3/5
- 음향3.5/5
- 음악성4.5/5
- 회복력3/5
나머지 병목
- 오른손 화음은 가볍게 톡톡 떼어 같은 무게로 찍어야 한다. 화음이 둔해지면 쇼루 특유의 경쾌함이 사라진다.
- 음표만 보면 어렵지 않지만 밀고 당기는 여유 없이 정박으로만 치면 브라질 음악으로 들리지 않는다 — 루바토를 리듬의 일부로 설계할 것.
다섯 축이 무엇인가요 →접기
- 독보
- 음표 읽기·박자 분할·임시표·조성 친숙도·텍스처 전환
- 기교
- 운지·도약·속도·트릴·옥타브·반복음·교차 손
- 음향
- 페달·잔향·반페달·핑거 레가토·보이싱·음색
- 음악성
- 보이싱·루바토·다이내믹·캐릭터·구조·양식감
- 회복력
- 곡 길이·근지구력·집중·암보 분량·실수 후 복귀
각 축 안에 노출도·성부·음색 같은 가는 결이 살아 있어요 → 쉬운 곡이라는 거짓말
이 곡의 자리
막히면 돌아갈 곡
이 곡이 어렵게 느껴질 때, 한 단계 가벼운 자리.
랙타임에서 탱고 브라질레이루로 — 「엔터테이너」에서 익힌 왼손 걸음과 오른손 당김음의 관계를, 「오데온」은 왼손이 선율을 맡고 오른손이 박을 비껴 가는 형태로 뒤집는다.
비슷한 자리의 다른 선택
이 곡 주변에서 결이 다른 선택 — 같은 작품집의 인접 곡이거나 한 단계 차이일 수도 있어요.
같은 도시의 두 소리 — 나자레가 리우의 살롱에서 쓴 곡이고, 밀라우의 「사우다드 두 브라질」은 그 음악을 듣고 온 프랑스 작곡가의 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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