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츠 11번 Op.70-1
F. Chopin — Waltz No.11, Op.70-1
왈츠 Op.70 (유작) 중 한 곡
- 먼저 알아둘 것Molto vivace의 바깥 부분은 오른손이 겹음 없는 한 줄인데, 그 한 줄이 8va 음역까지 튀어 오른다 — D♭ 트릴로 열고 분산화음으로 치솟았다가 10도 넘게 뛰어올라 4분음표에 착지하는 형태가 반복된다. 겹음이 없다고 쉬운 게 아니라 착지점이 매번 멀다.
- 한 단계 쉬운 비슷한 곡차이콥스키7월 – 추수꾼의 노래Op.37a-7Lv 4 · 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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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어디가 어려운가
채점 신뢰도 — 중간
- 독보4/5
- 기교4/5
- 음향3.5/5
- 음악성3.5/5
- 회복력3/5
나머지 병목
- D♭장조로 넘어가는 대목(17마디부터)이 이 곡의 진짜 관문이다 — 왼손이 베이스와 화음 사이를 12도씩 왕복하는 동안 오른손도 같은 마디에서 13도를 뛴다. 양손이 동시에 멀리 던져지는 유일한 구간이라, 여기만 따로 느리게 굳혀 두지 않으면 템포에서 무너진다.
- 트리오(Meno mosso)는 3도 겹음이 수십 마디 끊이지 않고, 악구 끝마다 세 음 화음으로 두꺼워진다 — 앞부분과 정반대의 손이 필요하다. 위 음을 노래로 띄우고 아래 음을 받침으로 눕히는 균형을 못 잡으면 「부드러운 노래」가 화음 행진이 된다.
- 플랫 여섯 개의 G♭장조라 검은건반 위주로 손이 안쪽에 들어가 있는데, 그 상태에서 큰 도약을 눈으로 확인할 여유가 없다. 조표 자체가 초견과 암보 양쪽에 비용을 매긴다.
다섯 축이 무엇인가요 →접기
- 독보
- 음표 읽기·박자 분할·임시표·조성 친숙도·텍스처 전환
- 기교
- 운지·도약·속도·트릴·옥타브·반복음·교차 손
- 음향
- 페달·잔향·반페달·핑거 레가토·보이싱·음색
- 음악성
- 보이싱·루바토·다이내믹·캐릭터·구조·양식감
- 회복력
- 곡 길이·근지구력·집중·암보 분량·실수 후 복귀
각 축 안에 노출도·성부·음색 같은 가는 결이 살아 있어요 → 쉬운 곡이라는 거짓말
이 곡의 자리
막히면 돌아갈 곡
이 곡이 어렵게 느껴질 때, 한 단계 가벼운 자리.
같은 Op.70 안에서 한 칸, 성격은 정반대 — Tempo giusto의 F단조 애가에서 Molto vivace의 G♭장조 브릴란테로. 쇼팽이 「brillante」라 부른 곡답게 오른손이 한 줄로 높은 음역을 오르내리며 10도 넘는 도약을 반복하고, 트리오에 들어서면 3도 겹음이 수십 마디 이어진다. 왼손도 D♭장조 대목에서 베이스와 화음 사이를 12도씩 왕복한다.
비슷한 자리의 다른 선택
이 곡 주변에서 결이 다른 선택 — 같은 작품집의 인접 곡이거나 한 단계 차이일 수도 있어요.
Op.70의 두 Lv 5, 같은 자리의 반대편 — G♭장조 Op.70-1은 Molto vivace의 화려함으로 손을 시험하고, D♭장조 Op.70-3은 Moderato에서 왼손 노래를 띄우는 귀를 시험한다. 검은건반 조성과 3도·6도 짜임은 공유하니, 어느 쪽이 지금 손에 맞는지로 고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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