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식과 위로 4번 Op.17-4
S. Bortkiewicz — Lamentations and Consolations No.4, Op.17-4
탄식과 위로 중 한 곡
- 어려운 점도입부는 두 손이 같은 저음역에 겹친 채 첼로 음역의 노래를 pp 반주 위로 띄워야 한다 — 선율만 따로 노래하며 외운 뒤 반주를 pp로 고정하고 합치면 층이 선다.
- 조금 더 쉬운 곡라흐마니노프데이지꽃Op.38-3Lv 4 · 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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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나 연주 기법이 이어지는 곡이에요.
「위로」의 D♭장조에서 노래와 반주의 층 분리를 익힌 손을, 이명동조(C♯장조)의 「엘레지」로 — 같은 건반 세계에서 오른손이 선율과 내성 두 층을 혼자 감당하고 왼손 6잇단 물결과 2:3으로 맞물리는, 보르트키에비치 서정의 정수로 오르는 한 단계.
보르트키에비치 탄식과 위로 4번 Op.17-4에서 다진 내성 보이싱 감각을 한 단계 위 브람스 발라드 Op.118-3의 같은 기교로 잇는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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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델스존 무언가 「위안」에서 찬송풍 화음 위 선율을 노래한 손을, 같은 장르 계보(무언가 → 리스트 「위안」 → 보르트키에비치)의 「탄식과 위로」 4번으로 — 테너 음역 칸타빌레와 옥타브 화음 레가토, 애드리브풍 서주가 더해지는 한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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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트키에비치의 「탄식과 위로」 Op.17(Kistner 1914, 2권 분책) 여덟 곡 중 네 번째 — 모리츠 로젠탈에게 헌정된 1권을 닫는 서정의 정점이다. 세트는 탄식(단조)과 위로(같은 으뜸음 장조)가 짝을 이루는 설계로, 이 곡은 3번 C♯단조 탄식에 응답하는 D♭장조 위로다. 반음계적 낭송풍 서주(Sostenuto e pensieroso)가 페르마타로 문장을 끊으며 열리면, 본문은 9/8의 「돌체 칸탄도」 — 첼로 음역의 테너 선율이 흔들 듯(cullando) 이어지는 반주 위를 노래한다. 중간부는 E장조로 밝아져 성부들이 대화하고, 재현에서 선율이 옥타브 화음으로 두터워진 뒤, 코다가 서주의 사색을 회상하며 ppp 모렌도로 사라진다. 약 5분. 출판 몇 달 뒤 1차대전이 터지며 시작된 추방과 망명의 연속을 생각하면, 탄식과 위로의 짝은 그의 생애 패턴을 미리 그린 셈이다.
난이도 설명
내부 Lv 5 · 헨레 없음(보르트키에비치 미출판) · RCM 미등재(2022 시러버스 — 보르트키에비치는 Op.30-3 한 곡만 등재). 병목: 첫째, 도입부 성부 분리 — 두 손이 모두 낮은음자리표 음역에 몰린 채 첼로 음역의 칸타빌레를 pp 반주 위로 또렷이 띄워야 한다. 둘째, 재현부의 화음 레가토 — 선율이 옥타브 화음으로 돌아오는데 pp 돌치시모에서 탑노트만 밝게 잇는 보이싱이 필요하다. 크게 치면 쉽고 작게 치면 어려운 전형. 셋째, 서주·코다의 애드리브풍 반음계 낭송(페르마타 4곳)과 본문의 5플랫↔4샤프(E장조 중간부) 전환이 만드는 독보 부담 — 레벨 대비 눈이 바쁜 곡이다. 비병목: 빠른 패시지·옥타브 연타·큰 도약이 없고, 왼손 아르페지오는 펼침형이라 손 크기 요구도 온건하다. 포르테는 중간부 클라이맥스 단 한 번뿐이라 체력 부담이 없다. 우나 코르다 전환과 모렌도 종지 등 페달·약음 컨트롤이 사실상 기술 목록의 중심 — Lv 5 취미생이 「소리 만들기」를 배우기 좋은 곡이다.
악보·판본 참고
초판은 라이프치히 Fr. Kistner 1914, 2권 분책(1권 1~4번 — 모리츠 로젠탈 헌정, 2권 5~8번) — 표제지에 여덟 곡의 조성이 전부 인쇄돼 있고, 지금도 Kistner & Siegel 카탈로그로 인쇄본이 팔린다. IMSLP에 초판 스캔 공개(PD). 헨레판 없음. 세트의 다른 부제들도 알아둘 만하다 — 5번 「Le mal du pays(향수)」, 8번 「Sorrento」. 녹음 계보: 스티븐 쿰스의 전곡(Hyperion 1997 — 4번 4분 44초)이 기준이고, 카차리스(Piano 21)와 긴토프(Piano Classics)의 발췌 녹음이 공통으로 3·4번을 고른 데서 이 곡의 세트 내 대표성이 드러난다. 소메로(FC-Records)·트랍만(Brilliant Classics) 전집도 있다.
이 곡은 어디가 어려운가
채점 신뢰도 — 중간
- 독보3.5/5
- 기교3/5
- 음향4/5
- 음악성4/5
- 회복력2/5
함께 살펴볼 어려운 점
- 재현부에서 선율이 옥타브 화음으로 두터워지는데 pp 돌치시모에서 탑노트만 밝게 잇는 화음 레가토가 관문이다 — 윗성부 단선율을 먼저 연습하고 아래 성부를 절반 음량으로 더하며, 부분 페달을 병행하라.
- 서주·코다의 애드리브풍 반음계 낭송과 5플랫에서 4샤프로 넘어가는 중간부 전환이 독보 부담을 만든다 — 베이스-외성 골격만 블록 화음으로 잡아 화성 진행을 귀에 먼저 넣고, 이명동음은 연필로 미리 표기하라.
평가 항목 알아보기 →접기
- 독보
- 음표 읽기·박자 분할·임시표·조성 친숙도·텍스처 전환
- 기교
- 운지·도약·속도·트릴·옥타브·반복음·교차 손
- 음향
- 페달·잔향·반페달·핑거 레가토·보이싱·음색
- 음악성
- 보이싱·루바토·다이내믹·캐릭터·구조·양식감
- 회복력
- 곡 길이·근지구력·집중·암보 분량·실수 후 복귀
같은 난이도에서도 곡마다 어려운 점이 달라요. 쉬운 곡이라는 거짓말
구간별 연습
테너 선율 띄우기
본문 도입은 선율만 따로 노래하며 외운 뒤, 반주를 pp로 고정하고 합친다. 반주는 손목 회전으로 잇고 선율 손가락에만 무게를 이동 — 같은 저음역 안에서 두 층의 음색 차이가 들리기 시작하면 절반은 온 것이다.
재현부 화음 레가토
옥타브 화음 선율에서 윗성부 단선율만 먼저 연습하고, 아래 성부를 절반 음량으로 더한다. 5-4-5 핑거 레가토와 부분 페달을 병행하고, 우나 코르다 전환 지점을 악보에 표시해 음색 단계를 미리 설계한다.
서주·코다의 낭송
베이스-외성 골격만 블록 화음으로 잡아 화성 진행을 귀에 먼저 넣고, 이명동음이 헷갈리는 자리는 연필로 미리 표기한다. 페르마타 네 곳의 길이를 매번 달리해 즉흥처럼 들리게 — 쿰스·카차리스 녹음으로 루바토 문장을 모델링하면 빠르다.
체감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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