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가 (평균율 1권) BWV 855
J.S. Bach — Fugue in E minor (WTC I), BWV 855
평균율 클라비어 1권 중 한 곡
- 먼저 알아둘 것평균율 전 48곡 중 유일한 2성 푸가다 — 두 선뿐이라 숨을 곳이 없으니, 주제가 한 성부로 들어오는 순간 다른 성부보다 한 단계 또렷이 띄워 청자가 「지금 주제가 옮겨 왔다」를 알아채게 하라.
- 한 단계 쉬운 비슷한 곡바흐프랑스 모음곡 4번 – 사라반드BWV 815Lv 4 · 중급
이 곡바흐 푸가 (평균율 1권)BWV 855
왜 Lv 5인가?
- 독보3.5/5
- 기교2.5/5
- 음향3/5
- 음악성3.5/5
- 회복력2.5/5
핵심 병목
- 평균율 전 48곡 중 유일한 2성 푸가다 — 두 선뿐이라 숨을 곳이 없으니, 주제가 한 성부로 들어오는 순간 다른 성부보다 한 단계 또렷이 띄워 청자가 「지금 주제가 옮겨 왔다」를 알아채게 하라.
- 반음계로 기어가는 주제와 쉼 없는 16분음표 대위성부가 위아래로 맞물려 거의 끊임없이 굴러간다 — 빠른 음형에서 두 선이 같은 추진력으로 가지런히 가게, 주제·응답의 입성(entry)을 미리 표시해 운지를 정해 두어라.
- 페달 없는 바로크 양식이라 두 선의 분리는 손가락 레가토만으로 만든다 — 양손이 각자 한 성부를 노래선처럼 끌고 가되, 한 선의 이음·끊음이 다른 손으로 번지지 않게 아티큘레이션을 손마다 독립시켜라.
- E단조 한 조에 머무는 짧은 곡이지만 두 성부가 동등한 무게로 쉼 없이 대화하니, 한 선이라도 셈여림이 부풀거나 흐려지는 순간 대위의 균형이 무너지고 단순한 음형 연습처럼 들린다.
- 독보
- 음표 읽기·박자 분할·임시표·조성 친숙도·텍스처 전환
- 기교
- 운지·도약·속도·트릴·옥타브·반복음·교차 손
- 음향
- 페달·잔향·반페달·핑거 레가토·보이싱·음색
- 음악성
- 보이싱·루바토·다이내믹·캐릭터·구조·양식감
- 회복력
- 곡 길이·근지구력·집중·암보 분량·실수 후 복귀
각 축 안에 노출도·성부·음색 같은 가는 결이 살아 있어요 → 쉬운 곡이라는 거짓말
이 곡의 자리
이 곡 주변의 곡들을 네 갈래로 나눠 봤어요 — 다음으로 가기 좋은 곡, 막히면 돌아갈 곡, 비슷한 자리의 다른 선택, 같은 기술 부담을 다른 곡으로 푸는 방법.
막히면 돌아갈 곡
이 곡이 어렵게 느껴질 때, 한 단계 가벼운 자리.
E단조 프렐류드 후 같은 조성 푸가 — 평균율 1권 한 페어 안에서 자유로운 프렐류드 텍스처에서 엄격한 푸가 어법으로.
체감 난이도
로그인 후 투표연습 노트
아직 없어요운영자(사서)가 일부 곡에 미리 적어둔 노트와, 다른 연주자들이 남긴 후기·팁·질문·판본 메모예요.
로그인 후 노트를 남길 수 있어요.
가장 먼저 이 곡의 노트를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