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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기록
낭만· 1820–1900

독주 피아노를 위한 교향곡 2악장 「장송 행진곡」 Op.39-5

C.-V. Alkan — Symphony for Solo Piano Mov.2 "Marche funèbre", Op.39-5

독주 피아노를 위한 교향곡 중 한 곡

  • 먼저 알아둘 것헨레가 이 묶음에서 유일하게 6을 매긴 악장이고 그 이유가 악보에 있다 — 빠른 패시지가 없다. 요구는 전부 소리 쪽이다: 「Andantino sostenutissimo」의 여린 반복 화음으로 행진의 걸음을 일정하게 깔고, 그 위에 노래를 얹되 걸음이 노래를 덮지 않게 층을 나누는 일이 곡의 거의 전부다.
  • 한 단계 쉬운 비슷한 곡브람스인터메초Op.119-1Lv 5 · 중급

이 곡알캉 독주 피아노를 위한 교향곡 2악장 「장송 행진곡」Op.39-5

마르크앙드레 아믈랭 — Hyperion 음원 트랙, 1악장과 같은 음반. 2악장 「Marche funèbre」 Op.39-5, 6분 07초. 네 악장 중 해석 폭이 가장 큰 자리라 녹음에 따라 5분 42초에서 8분 15초까지 갈린다(13종 실측, 중앙값 6분 42초).

Alkan 「독주 피아노를 위한 교향곡」 2악장 「장송 행진곡」(Op.39-5) — F단조 4/4 「Andantino」(4분음표 88), 지시는 「sostenutissimo」. 헨레가 이 묶음에서 유일하게 난이도 6을 매긴 악장으로, 알캉 작품 가운데 중급에서 손이 닿는 드문 자리다. 여린 반복 화음의 행진 걸음 위에 노래가 얹히고, 중간의 「MAGGIORE」(같은 으뜸음 장조) 구간에는 「con dolore contenuto」(억눌린 슬픔으로)가 붙는다. 악보에 「con Ped.」와 「senza Ped.」가 번갈아 인쇄돼 페달을 쓰는 자리와 쓰지 않는 자리가 작곡가 지시로 정해져 있다. 1857년 파리 Richault 출판(자필보가 없어 작곡연도는 미확정).

왜 Lv 6인가?

  • 독보3.5/5
  • 기교3/5
  • 음향4.5/5
  • 음악성4.5/5
  • 회복력3.5/5

핵심 병목

  • 헨레가 이 묶음에서 유일하게 6을 매긴 악장이고 그 이유가 악보에 있다 — 빠른 패시지가 없다. 요구는 전부 소리 쪽이다: 「Andantino sostenutissimo」의 여린 반복 화음으로 행진의 걸음을 일정하게 깔고, 그 위에 노래를 얹되 걸음이 노래를 덮지 않게 층을 나누는 일이 곡의 거의 전부다.
  • 악보에 「con Ped.」와 「senza Ped.」가 번갈아 인쇄돼 있다 — 페달을 쓰는 자리와 쓰지 않는 자리가 작곡가 지시로 정해져 있으니 임의로 이어 밟지 말 것. 특히 senza Ped. 구간에서는 손가락만으로 화음을 이어야 해서, 여기가 이 곡에서 손이 가장 바쁜 자리다.
  • 양손이 모두 낮은음자리표로 내려가 저역에서 화음이 겹치는 구간이 있다 — 음이 서로 먹혀 웅얼거리기 쉬우므로 아래 성부를 얇게 덜어내고 윤곽만 남기는 균형이 필요하다. 독보 부담도 이 구간에서 잠깐 올라간다.
  • 중간의 「MAGGIORE」에는 「con dolore contenuto」(억눌린 슬픔으로)가 붙는다 — 같은 으뜸음 장조로 밝아지지만 그것이 위안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음색만 열고 셈여림은 눌러 둔 채 되돌아오는 단조를 준비하는 것이 이 악장의 해석적 관문이다.
독보
음표 읽기·박자 분할·임시표·조성 친숙도·텍스처 전환
기교
운지·도약·속도·트릴·옥타브·반복음·교차 손
음향
페달·잔향·반페달·핑거 레가토·보이싱·음색
음악성
보이싱·루바토·다이내믹·캐릭터·구조·양식감
회복력
곡 길이·근지구력·집중·암보 분량·실수 후 복귀

각 축 안에 노출도·성부·음색 같은 가는 결이 살아 있어요 → 쉬운 곡이라는 거짓말

이 곡의 자리

이 곡 주변의 곡들을 네 갈래로 나눠 봤어요 — 다음으로 가기 좋은 곡, 막히면 돌아갈 곡, 비슷한 자리의 다른 선택, 같은 기술 부담을 다른 곡으로 푸는 방법.

다음에 이어가기 좋은 곡

이 곡 다음으로 이어가기 좋은 곡들.

  • 장송 행진곡에서 미뉴에트로 — 느린 걸음이 끝나고 B단조 3/4의 각진 춤이 온다. 성격이 가장 크게 꺾이는 이음매이며, 난이도도 헨레 6에서 8로 두 단계 뛴다.

  • 알캉 · 비전Op.63-1Lv 7 · 고급한 단계 위

    행진의 걸음을 걷어내고 같은 통제를 자유로운 단편으로 — 「장송 행진곡」에서 여린 반주를 노래 아래로 가라앉히는 균형을 익혔다면, 「La vision」은 규칙적인 걸음이라는 버팀목 없이 같은 일을 해야 한다. 박이 헐거워지는 만큼 프레이즈를 스스로 지탱하는 힘이 새 과제다.

막히면 돌아갈 곡

이 곡이 어렵게 느껴질 때, 한 단계 가벼운 자리.

  • 알캉 · 독주 피아노를 위한 교향곡 1악장Op.39-4Lv 8 · 전문가다음 악장

    교향곡 1악장에서 2악장으로 — C단조의 몰아치는 6/8이 멎고 F단조의 여린 행진이 시작된다. 네 악장 중 유일하게 빠른 패시지가 없는 자리이자 헨레가 6을 매긴 악장이라, 전곡을 준비한다면 여기서부터 손대는 편이 낫다.

  • 알캉 · 뱃노래Op.65-6Lv 5 · 중급한 단계 위

    알캉에서 중급이 밟을 수 있는 두 번째 자리 — 뱃노래에서 쉬지 않는 왼손 음형 위에 노래를 띄워 봤다면, 교향곡 「장송 행진곡」은 그 음형을 분산화음에서 여린 반복 화음으로 바꾼다. 물결이 걸음이 되는 셈이고, 새로 붙는 것은 악보에 「con Ped.」·「senza Ped.」로 못박힌 페달 지시다 — 이어 밟을 자리와 손가락만으로 이을 자리가 정해져 있다.

비슷한 자리의 다른 선택

이 곡 주변에서 결이 다른 선택 — 같은 작품집의 인접 곡이거나 한 단계 차이일 수도 있어요.

  • 같은 F단조 장송 행진곡 — 리스트 「순례의 해」 3권의 장송 행진곡과 알캉 교향곡 2악장은 조성도 장르도 같고 난이도 자리도 같다. 리스트가 화성의 무게로 밀고 간다면 알캉은 여린 반복 화음의 걸음을 끝까지 지키는 쪽이라, 같은 자리에서 고를 수 있는 두 결이다.

  • 장송 행진곡 자리의 두 선택 — 쇼팽 Op.35 3악장이 이 장르의 표준이라면, 알캉 교향곡 2악장은 같은 걸음을 더 여린 셈여림과 명시된 페달 지시 안에서 다룬다. 중간부가 장조로 열리는 구조(쇼팽의 트리오, 알캉의 MAGGIORE)까지 닮아 나란히 놓고 비교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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