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주 피아노를 위한 교향곡
Symphony for Solo Piano Op.39 Nos.4-7
1857년. 「12개의 단조 에튀드 Op.39」 중 4·5·6·7번을 묶은 4악장 작품으로, 같은 작품집 안의 「독주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8~10번)과 짝을 이룬다. 오케스트라 없이 한 대의 피아노로 교향곡의 규모를 그리되 협주곡 쪽보다 훨씬 간결해, 전곡을 이어 쳐도 약 28분이다(녹음 12종 총연주시간 중앙값 27분 36초). 2악장 「장송 행진곡」은 헨레가 이 묶음에서 유일하게 난이도 6을 매긴 곡으로, 알캉 작품 가운데 중급에서 손이 닿는 드문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