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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기록
낭만· 1820–1900

소나타 11번 2악장 D.613

F. Schubert — Sonata No.11 Mov.2, D.613

소나타 11번 C장조 중 한 곡

이 곡슈베르트 소나타 11번 2악장D.613

이 곡은 어디가 어려운가

채점 신뢰도 — 중간

  • 독보3.5/5
  • 기교3.5/5
  • 음향4.5/5
  • 음악성4.5/5
  • 회복력3.5/5

핵심 병목

  • E장조 4샤프 위에 슈베르트 특유의 먼 전조가 끼어드니, 임시표가 갑자기 쌓이는 마디에서 손이 멈추지 않게 화성색이 바뀌는 지점을 미리 짚어 운지를 정해 둬라.
  • 느린 아다지오 위에 얹힌 잘게 쪼개진 장식 음형을 박자에 맞춰 균질하게 굴려야지, 멜로디 본음을 흐리거나 박절을 흔들면 노래가 끊긴다.
  • 반주의 펼친 화음 위로 오른손 선율을 또렷이 띄우는 보이싱이 이 악장의 거의 전부다 — 페달로 E장조의 잔향을 받치되 안쪽 화음이 멜로디를 덮지 않게 손가락 레가토로 선율을 노래로 들리게 하라.
  • 걷는 템포의 루바토는 선율 안에서만 호흡을 늘리고 반주의 보폭은 일정하게 둬야 늘어지지 않는다 — 미완성 단편이라 종지가 어정쩡하게 끊기는 대목에서 한 호흡을 어떻게 마무리할지 스스로 정해야 한다.
독보
음표 읽기·박자 분할·임시표·조성 친숙도·텍스처 전환
기교
운지·도약·속도·트릴·옥타브·반복음·교차 손
음향
페달·잔향·반페달·핑거 레가토·보이싱·음색
음악성
보이싱·루바토·다이내믹·캐릭터·구조·양식감
회복력
곡 길이·근지구력·집중·암보 분량·실수 후 복귀

각 축 안에 노출도·성부·음색 같은 가는 결이 살아 있어요 → 쉬운 곡이라는 거짓말

이 곡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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