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건반기록
후기낭만· 1880–1920

프렐류드 Op.23-5

S. Rachmaninoff — Prelude, Op.23-5

프렐류드 Op.23 중 한 곡

이 곡 선택하기

이 곡까지 가는 길

지금 연주할 수 있는 곡에서 출발해, 먼저 연습할 곡과 준비할 주법을 살펴보세요.

내 서재 기준

추천 연주

▶ 노예진 (Yejin Noh), NCM KLASSIK 4K 실황 — 서울대·인디애나(메나헴 프레슬러·아르날도 코헨 사사) 출신, 다카마쓰·워싱턴 국제콩쿠르 입상자. 라흐마니노프 24 프렐류드 전곡 프로젝트(2025)의 Op.23. 영상은 5번(15:39)에서 시작.

곡 알아보기

펼쳐보기곡 해설 · 난이도 설명 · 악보·판본 · 항목별 난이도 · 구간별 연습 · 테크닉G단조의 Alla marcia 프렐류드. 짧고 단호한 화음과 저음 도약으로 진행하는 바깥 부분 사이에, 왼손 분산화음 위 여러 성부가 노래하는 Un poco meno mosso 중간부가 놓인다.

곡 해설

G단조의 Alla marcia 프렐류드. 짧고 단호한 화음과 저음 도약으로 진행하는 바깥 부분 사이에, 왼손 분산화음 위 여러 성부가 노래하는 Un poco meno mosso 중간부가 놓인다.

난이도 설명

행진곡 부분의 짧은 화음과 저음 이동을 고른 박으로 유지하고, 중간부에서는 왼손 분산음형보다 오른손 선율이 잘 들리도록 내성과 음량을 나눠야 한다. 두 짜임 사이에서 손의 긴장과 음량을 조절하는 과제이며, 반복 화음·도약과 중간부의 지속 반주를 따로 준비할 필요가 있다.

악보·판본 참고

「10개의 프렐류드」 Op.23의 제5곡. Alla marcia와 Un poco meno mosso의 대조, 행진곡 재현을 함께 다룬다. 중간부는 조표만으로 조성을 단정하지 말고 임시표와 진행을 읽어야 하며, 운지·페달의 세부는 사용하는 판본에서 확인한다.

이 곡은 어떤 점이 어려울까요?

항목별 1–5점 · 점수가 높을수록 요구 수준이 높아요.

채점 신뢰도 — 높음 · 운영자 직접 채점

  • 독보4.5/5
  • 기교5/5
  • 음향4.5/5
  • 음악성4.5/5
  • 회복력4.5/5

함께 살펴볼 어려운 점

  • 중간부 노래 — 행진곡과 대비되는 가창성, 멜로디(소프라노) 위에
  • 재현부 행진곡의 가속 — 끝까지 셈여림 곡선
  • Coda의 양손 — 손목 회전, 끝까지 손이 굳지 않게
평가 항목 알아보기 →
독보
음표 읽기·박자 분할·임시표·조성 친숙도·텍스처 전환
기교
운지·도약·속도·트릴·옥타브·반복음·손 교차
음향
페달·잔향·반페달·핑거 레가토·보이싱·음색
음악성
보이싱·루바토·다이내믹·캐릭터·구조·양식감
회복력
곡 길이·근지구력·집중·암보 분량·실수 후 복귀

같은 난이도에서도 곡마다 어려운 점이 달라요. 쉬운 곡이라는 거짓말

구간별 연습

  1. 행진곡 코드 — 무게 빼고 또렷하게

    바깥 행진곡은 점음표를 정확히 물고 가되, 매 코드에 체중을 다 싣지 말 것. 손목을 살짝 떨어뜨렸다 바로 풀어 코드 사이에 힘을 빼는 습관을 들이면 한 페이지를 못 가 굳던 팔이 끝까지 버틴다. 처음엔 느린 템포로 점음표(긴 음 — 짧은 음) 비율을 메트로놈에 맞춰 또박또박.

  2. 가운데 칸타빌레 — 노래와 아르페지오 분리

    E♭장조 가운데 부분은 굴러가는 아르페지오 반주에서 노래 성부만 끌어올려야 한다. 먼저 멜로디 음만 따로 레가토로 노래하듯 쳐 선율 모양을 귀에 새기고, 그다음 아르페지오를 작게 깔아 멜로디를 덮지 않게 합친다. 같은 손 안에서 멜로디는 손가락 끝 무게로, 반주는 가볍게 — 손가락별 음량 차이를 의식적으로.

  3. 셈여림 설계 — 한 곡의 활 모양

    이 곡은 여린 노래부터 행진곡 클라이맥스까지 셈여림 폭이 매우 넓다. 처음부터 크게 치면 정작 클라이맥스에서 더 갈 곳이 없다. 행진곡 도입은 의외로 절제해 시작하고, 가운데는 충분히 여리게 떨어뜨려 대비를 벌린 뒤 후반 재현부에서 한 번에 끌어올리는 큰 활을 미리 종이에 그려 두고 연습.

  4. 페달 — 행진곡은 짧게, 노래는 길게

    행진곡 부분은 페달을 길게 밟으면 점음표 리듬이 뭉개진다. 박마다 짧게 갈아 코드 윤곽을 또렷이 남길 것. 반대로 가운데 칸타빌레는 아르페지오의 화성을 머금도록 페달을 길게 쓰되, 노래의 음이 바뀌는 지점마다 깨끗이 갈아 흐릿함을 막는다. 두 부분의 페달 호흡이 정반대라는 점을 손이 기억하게.

악보판본 가이드

경로Lv 5에서 Lv 7로 가는 길

체감 난이도·연습 노트

직접 쳐 보고 느낀 난이도와 연습 경험을 나눠요.

체감 난이도

pianolog Lv 7에 비하면 어땠나요?

연습 노트

1개

운영자와 다른 연주자들이 남긴 후기, 연습 팁, 질문, 판본 메모예요.

로그인 후 노트를 남길 수 있어요.
  • 연습 팁사서운영자

    라흐마니노프 프렐류드 중 가장 자주 연주되는 「행진곡 풍」. 도입부의 점음표 리듬이 「행진의 발걸음」 같은 결로 가야 합니다. 중간부의 펼침화음 부분은 단조 폭풍으로 가지 말고 「견디는 명상」 정도로. 마지막 코다의 옥타브와 화음 군이 손가락 도전이지만, 진짜 어려운 건 5분 가까운 곡의 음량 곡선.

이 곡 정보가 잘못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