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 5번 S.172-5
F. Liszt — Consolation No. 5, S.172-5
- 먼저 알아둘 것E장조 「Andantino」 — 분산화음 반주 위 노래하는 멜로디를 페달로 잇되 흐리지 않기
- 한 단계 쉬운 비슷한 곡리스트종교적 조화 2번 "아베 마리아"S.173-2Lv 6 · 고급
이 곡리스트 위안 5번S.172-5
리스트 「위안」 여섯 곡 중 5번 — 마장조의 노래하는 안단티노. 여섯 곡 중 뿌리가 가장 오래로, 이전 판본의 「마드리갈」을 다시 손본 곡이다. 길게 이어지는 성악적 칸틸레나 선율이 특징.
레벨 판정 메모
헨레 5, RCM 2022 Level 9(List C), pianolog 자체 Lv 7 — 4번처럼 헨레(기교 5)와 RCM(음악성 9)의 간격이 큰 곡이다. 빠른 패시지는 없지만, 끊김 없이 길게 이어지는 성악적 선율을 한 호흡으로 노래하듯 끌고 가는 「긴 칸틸레나의 지구력」이 진짜 과제다. pianolog Lv 7은 그 노래를 흐트러뜨리지 않고 끝까지 유지하는 통제를 반영한다 — 손은 한가해도 귀와 호흡은 쉴 틈이 없다.
판본 이슈
5번은 「위안」 여섯 곡 중 족보가 가장 오래다 — 리스트가 이른 판본에 두었던 「마드리갈(Madrigal)」을 다시 다듬은 곡으로, 원래 마드리갈보다 화성을 단순하게, 리듬을 덜 빡빡하게 고쳤다(56마디로 더 짧아졌다). 「위안」으로 들어오며 한층 담백해진 노래인 셈이다. 판본 사정은 다른 「위안」과 같다(헨레 HN 465가 이른 판본까지 수록; 편집 하이네만·에크하르트·운지 실데). 출발이 마드리갈이라는 걸 기억하면, 이 곡을 「반주 붙은 성악 아리아」처럼 다루게 된다.
왜 Lv 7인가?
- 독보3.5/5
- 기교3.5/5
- 음향4/5
- 음악성4/5
- 회복력3.5/5
핵심 병목
- E장조 「Andantino」 — 분산화음 반주 위 노래하는 멜로디를 페달로 잇되 흐리지 않기
- 화성 색채 변화를 미묘한 음색 조절로 표현
- 6번보다 짧지만 선율의 긴 호흡과 루바토를 자연스럽게 유지
- 독보
- 음표 읽기·박자 분할·임시표·조성 친숙도·텍스처 전환
- 기교
- 운지·도약·속도·트릴·옥타브·반복음·교차 손
- 음향
- 페달·잔향·반페달·핑거 레가토·보이싱·음색
- 음악성
- 보이싱·루바토·다이내믹·캐릭터·구조·양식감
- 회복력
- 곡 길이·근지구력·집중·암보 분량·실수 후 복귀
각 축 안에 노출도·성부·음색 같은 가는 결이 살아 있어요 → 쉬운 곡이라는 거짓말
구간별 연습
긴 칸틸레나 — 한 호흡으로 노래하기
5번의 핵심은 길게 이어지는 노래선이다. 선율만 따로 소리 내어 불러 보고, 어디서 숨을 쉬는지(프레이즈 경계)를 먼저 정한다. 마디 첫 박마다 새로 시작하지 말고 여러 마디를 한 문장으로 묶어, 노래가 도중에 끊겨 들리지 않게 한다.
성악처럼 — 반주는 숨소리
마드리갈에서 온 곡답게 오른손은 가수, 왼손은 그 숨을 받치는 반주다. 반주를 또박또박 다 들리게 치면 노래가 묻히니, 반주는 고르고 나직하게 깔고 선율만 한 겹 앞으로 낸다. 양손을 따로 익힌 뒤 합치면 어느 쪽이 노래인지 귀로 확인된다.
루바토 — 노래의 자연스러운 늘임만
성악곡처럼, 숨을 쉬거나 한 음을 머금는 자리에서 살짝 시간을 늘이는 정도면 충분하다. 마디마다 출렁이면 노래선이 흐트러진다. 왼손은 박을 지키고 오른손만 미세하게 늘였다 줄이는 감각을 들인다.
이 곡의 자리
이 곡 주변의 곡들을 네 갈래로 나눠 봤어요 — 다음으로 가기 좋은 곡, 막히면 돌아갈 곡, 비슷한 자리의 다른 선택, 같은 기술 부담을 다른 곡으로 푸는 방법.
다음에 이어가기 좋은 곡
이 곡 다음으로 이어가기 좋은 곡들.
Consolations 5번 → 6번 — 같은 E장조의 페어 마무리. 모음의 종결.
막히면 돌아갈 곡
이 곡이 어렵게 느껴질 때, 한 단계 가벼운 자리.
Consolations S.172 안 진행 — 4번 D♭장조에서 5번 E장조로. 같은 모음 안 노래풍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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