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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기록
현대· 1900–현재

I Got Rhythm 변주곡 (피아노 솔로)

G. Gershwin — Variations on "I Got Rhythm" (solo 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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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곡은 원래 피아노 독주곡이 아니다 — 원곡은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변주곡(1933년 12월~1934년 1월, 거슈윈이 오케스트레이션까지 직접)이고, 1934년 1월 14일 보스턴 심포니 홀에서 레오 라이스먼 악단·찰스 프레빈 지휘·거슈윈 협연으로 초연됐다. 랩소디 인 블루 초연 10주년 기념 전국 투어의 개막 무대였고, 거슈윈이 쓴 마지막 콘서트 작품이다. 판본 계보가 세 갈래다. (1) 오케스트라판 — 현재 유통되는 대편성 악보는 윌리엄 쇤펠트가 1953년 출판을 위해 다시 관현악화한 것으로, 거슈윈이 투어용 35인조 밴드에 맞춰 쓴 원편성 그대로가 아니다. (2) 2피아노판 — 1934년 New World Music 출판으로, 둘째 피아노가 오케스트라 성부를 맡는 형태다. 국내에 종이 악보로 유통되는 것도 이 판이다. 출판사 전집 목차는 이 판을 거슈윈 자작 편곡으로 표기하지만(같은 목차에서 협주곡 F장조·파리의 아메리카인·쿠바 서곡은 각각 다른 편곡자 실명이 붙는다) 1934년 초판 표제지에는 편곡자 표기가 없어, 거슈윈이 직접 접은 것인지는 단정하기 어렵다. (3) 피아노 솔로판 — 이 페이지가 다루는 판본으로, 거슈윈 자신은 남기지 않았다. 확인된 범위에서 출판된 솔로 악보는 앨리샤 지조가 편집·전사한 Alfred판(00-AFM01011, 36쪽) 하나뿐이며, 출판사 스스로 「전에는 2피아노판으로만 있던 것을 처음으로 독주자를 위해 편곡했다」고 밝힌다. 지조는 거슈윈 자필보 연구로 알려진 학자지만 이 솔로판은 「복원」이 아니라 오케스트라를 두 손으로 접은 전사다 — 랩소디 인 블루 솔로판이 거슈윈 본인 축약인 것과 다른 지점이다. 즉 악보를 살 때 오케스트라판·2피아노판·솔로 전사판 중 무엇인지부터 확인해야 하고, 음반에서 듣던 소리와 다르게 들리는 게 정상이다. 미국에서는 2030년까지 저작권이 살아 있고(1934년 출판+95년), IMSLP에도 미국 밖 서버 기준으로 2피아노판과 쇤펠트 오케스트라판만 올라와 있다 — 솔로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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