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츠 Op.34-3
F. Chopin — Waltz, Op.34-3
화려한 왈츠 Op.34 중 한 곡
쇼팽 「화려한 세 왈츠(Op.34)」를 닫는 셋째 — 바장조의 가볍고 빠른 왈츠다. 2번의 비가 뒤에 오는 짧고 경쾌한 마무리로, 세 곡 중 가장 명랑하다.
레벨 판정 메모
헨레 6, pianolog 자체 Lv 6 (RCM 2022 미등재) — 짧고 명랑하지만 만만치 않다. 난도는 빠른 템포에서 오른손을 끝까지 「가볍게」 유지하는 데 있다: 음 하나라도 무거워지면 경쾌함이 둔해지고, 빨라질수록 고르기가 어려워진다. internal을 5에서 6으로 올린 것도 이 레가토·레제로의 속도 통제가 헨레 6에 부합한다고 봤기 때문이다.
판본 이슈
3번은 Op.34 「화려한 세 왈츠」(1838년 출판)를 닫는 곡으로, 1838년에 써 A. 다이히탈에게 헌정했다. 세 곡 중 가장 짧고(약 2분 반) 가벼워, 1번의 화려함·2번의 비가 뒤에 놓이는 명랑한 마침표다. RCM 2022에는 세 곡 중 1번만 올라 있어 이 곡엔 RCM 등급이 없다(헨레만 6). 세 곡을 이어 친다면 3번은 가볍게 날아오르듯 끝내면 좋다. 헨레 원전판은 HN 131(편집 츠임머만·운지 테오폴트).
왜 Lv 6인가?
이 곡의 5축 분해는 아직 준비 중이에요. 표시된 Lv 6는 독보·기교·음향·음악성·회복력 다섯 축을 종합한 점수이고, 곡별 채점은 인기 곡부터 차례로 채우고 있어요 — 다섯 축이 무엇인지.
구간별 연습
레제로 — 빠르되 가볍게
이 곡의 핵심은 「가벼움」이다. 오른손을 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굴려 음이 바닥에 눌리지 않게 하고, 손목을 굳히지 않는다. 느린 속도에서 먼저 「가벼운 터치」를 익힌 뒤 속도를 올려야, 빨라져도 무거워지지 않는다.
고르기 — 빠른 음형의 균질함
빠른 오른손 음형이 들쭉날쭉하면 명랑함이 깨진다. 리듬을 점음표·셋잇단 등으로 변형해 연습하면 약한 손가락이 드러나고, 다시 원래대로 치면 한결 고르다. 빠르기보다 「끝까지 균질하게」를 목표로.
짧은 곡의 윤곽 — 단숨에 한 호흡
2분 반의 짧은 곡이라 큰 단락 구분 없이 한 호흡으로 흘러야 산다. 중간에 늘어지지 않게 전체를 한 활처럼 긋되, 마지막은 가볍게 날아오르듯 끝내 세트의 경쾌한 마침표로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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