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의 장조 연습곡 5번 「알레그로 바르바로」 Op.35-5
C.-V. Alkan — 12 Etudes in All the Major Keys, Op.35: No. 5, Allegro barbaro
- 먼저 알아둘 것개시부터 ff로 양손이 옥타브를 나란히 때리고 거의 모든 음에 액센트와 테누토가 붙는다 — 3분이 안 되는 곡에 쉬어 갈 자리가 없어, 옥타브를 팔로 내리찍으면 중반을 못 넘긴다. 손목을 낮게 유지하고 건반 가까이에서 무게만 옮기는 타건을 먼저 만들 것.
- 한 단계 쉬운 비슷한 곡알캉독주 피아노를 위한 교향곡 1악장Op.39-4Lv 8 · 전문가
이 곡알캉 12개의 장조 연습곡 5번 「알레그로 바르바로」Op.35-5
Alkan 「12개의 장조 연습곡 Op.35」 5번 「알레그로 바르바로」 — F장조 2/2(반음표 100), 초판 6면의 짧고 사나운 곡이다. 개시부터 ff로 양손이 옥타브를 나란히 때리고 거의 모든 음에 액센트와 테누토가 붙으며, 중간에 「sostenuto.」 구간을 지나 마지막 면에서는 오른손 단선 16분음표 주행으로 FINE까지 달린다. 세트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곡이며 바르톡의 동명작(1911)보다 60년 이상 앞서지만, 두 곡 사이의 직접적인 영향 관계를 뒷받침하는 근거는 없다. 1848년 파리 Brandus 출판(작곡연도 미확정).
레벨 판정 메모
내부 Lv 9 — 형제 곡들과 달리 이 곡은 RCM 2022 Op.35 등재(1·2·6·8번)에서 빠져 있고 헨레도 Op.35를 내지 않아 외부 등급이 없다. 그래서 이미 Lv 9인 형제 네 곡(Op.35-1·2·6·8)과 같은 자리에 두었다. 3분이 안 되는 짧은 곡이지만 요구가 처음부터 끝까지 ff 양손 옥타브에 몰려 있어 쉬어 갈 구간이 없고, 종결부에서 다시 단선 주행으로 성격이 바뀌어 손을 갈아 끼워야 한다. 짧다는 것이 쉽다는 뜻이 아닌 전형적인 경우다. 숫자의 출처는 이 배치 논리이지 외부 등급이 아니다.
왜 Lv 9인가?
- 독보3.5/5
- 기교5/5
- 음향3.5/5
- 음악성4/5
- 회복력4.5/5
핵심 병목
- 개시부터 ff로 양손이 옥타브를 나란히 때리고 거의 모든 음에 액센트와 테누토가 붙는다 — 3분이 안 되는 곡에 쉬어 갈 자리가 없어, 옥타브를 팔로 내리찍으면 중반을 못 넘긴다. 손목을 낮게 유지하고 건반 가까이에서 무게만 옮기는 타건을 먼저 만들 것.
- 기준 박이 반음표 100인 2/2라 한 마디를 두 박으로 느껴야 한다 — 네 박으로 세면 액센트가 촘촘해져 「barbaro」가 아니라 그냥 시끄러운 곡이 된다. 큰 박 위에 액센트를 얹는 감각이 성격을 만든다.
- 중간의 「sostenuto.」 구간과 마지막 면의 오른손 단선 16분음표 주행에서 손이 두 번 바뀐다 — 옥타브로 굳은 손을 풀어 단선 주행으로 넘어가는 전환이 종결부의 관문이고, 여기서 무너지면 곡 전체가 흐지부지 끝난다.
- 독보
- 음표 읽기·박자 분할·임시표·조성 친숙도·텍스처 전환
- 기교
- 운지·도약·속도·트릴·옥타브·반복음·교차 손
- 음향
- 페달·잔향·반페달·핑거 레가토·보이싱·음색
- 음악성
- 보이싱·루바토·다이내믹·캐릭터·구조·양식감
- 회복력
- 곡 길이·근지구력·집중·암보 분량·실수 후 복귀
각 축 안에 노출도·성부·음색 같은 가는 결이 살아 있어요 → 쉬운 곡이라는 거짓말
이 곡의 자리
이 곡 주변의 곡들을 네 갈래로 나눠 봤어요 — 다음으로 가기 좋은 곡, 막히면 돌아갈 곡, 비슷한 자리의 다른 선택, 같은 기술 부담을 다른 곡으로 푸는 방법.
막히면 돌아갈 곡
이 곡이 어렵게 느껴질 때, 한 단계 가벼운 자리.
알캉의 옥타브 계보 — Op.39-2에서 옥타브 카논의 무게를 느린 박 위에서 다뤄 봤다면, 「알레그로 바르바로」는 같은 옥타브를 반음표 100의 빠른 박에 얹고 처음부터 ff로 몰아친다. 3분이 안 되는 곡에 쉬어 갈 자리가 없다는 것이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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