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츠 Op.38
A. Scriabin — Valse, Op.38
- 먼저 알아둘 것첫 마디부터 4대 3, 이어서 5대 3의 폴리리듬이 계속된다 — 왈츠의 흔들림을 살리면서 두 손의 비율을 무너뜨리지 않는 것이 이 곡의 중심 과제다.
- 한 단계 쉬운 비슷한 곡스크리아빈프렐류드Op.11-14Lv 6 · 고급
이 곡스크리아빈 왈츠Op.38
Scriabin 「Valse Op.38」 — A♭장조의 중기 양식 비르투오소 왈츠.
레벨 판정 메모
외부 곡별 등급이 없다 — 헨레 미출판. 다만 Trinity College London의 디플로마 레퍼토리 목록(LTCL)에 이 왈츠가 실려 있고, 같은 목록에 Op.8-12 「비창」(Lv 7)·환상곡 Op.28(Lv 8)·소나타 4번이 함께 있다. 6분 규모에 처음부터 4:3, 이어서 5:3의 겹리듬이 계속되는 곡이라 손의 독립과 루바토 통제가 관건이다. 그 목록의 아래쪽, Lv 7에 둔다.
이 곡은 어디가 어려운가
채점 신뢰도 — 중간
- 독보4/5
- 기교4.5/5
- 음향4.5/5
- 음악성4.5/5
- 회복력3.5/5
핵심 병목
- 첫 마디부터 4대 3, 이어서 5대 3의 폴리리듬이 계속된다 — 왈츠의 흔들림을 살리면서 두 손의 비율을 무너뜨리지 않는 것이 이 곡의 중심 과제다.
- 루바토를 선율 손에만 가두어라. 양손이 함께 흔들리면 왈츠의 맥이 사라지고 박자 붕괴로 들린다.
- affabile에서 con grazia를 지나 brillante까지 성격 지시가 계속 바뀐다 — 같은 왈츠 안에서 어조를 몇 번 갈아입는 곡이라, 구간마다 타건의 결을 따로 정해 두어야 한다.
- 6분을 한 호흡으로 끌고 가야 하고 후반으로 갈수록 짜임이 두꺼워진다 — 앞에서 힘을 다 쓰면 마지막 고조에서 겹리듬이 먼저 풀린다.
- 독보
- 음표 읽기·박자 분할·임시표·조성 친숙도·텍스처 전환
- 기교
- 운지·도약·속도·트릴·옥타브·반복음·교차 손
- 음향
- 페달·잔향·반페달·핑거 레가토·보이싱·음색
- 음악성
- 보이싱·루바토·다이내믹·캐릭터·구조·양식감
- 회복력
- 곡 길이·근지구력·집중·암보 분량·실수 후 복귀
각 축 안에 노출도·성부·음색 같은 가는 결이 살아 있어요 → 쉬운 곡이라는 거짓말
이 곡의 자리
이 곡 주변의 곡들을 네 갈래로 나눠 봤어요 — 다음으로 가기 좋은 곡, 막히면 돌아갈 곡, 비슷한 자리의 다른 선택, 같은 기술 부담을 다른 곡으로 푸는 방법.
막히면 돌아갈 곡
이 곡이 어렵게 느껴질 때, 한 단계 가벼운 자리.
같은 A♭장조의 화려한 왈츠 둘. 쇼팽 Op.34-1에서 익힌 것 — 왈츠 반주 위로 오른손을 길게 노래시키고 브릴란테 구간에서 속도를 올리는 일 — 이 그대로 필요하고, 스크리아빈이 하나를 더 얹는다. 첫 마디부터 4대 3, 이어서 5대 3의 겹리듬이 계속돼 루바토를 선율 손에만 가두는 통제가 요구된다.
비슷한 자리의 다른 선택
이 곡 주변에서 결이 다른 선택 — 같은 작품집의 인접 곡이거나 한 단계 차이일 수도 있어요.
Scriabin 중기 비르투오소 연주회 단품 페어 — Valse Op.38(1903)과 Allegro de concert Op.18(1896). 같은 자리의 두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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