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소곡집 「노래의 끝」 Op.12-8
R. Schumann — Ende vom Lied, Op.12 No. 8
환상소곡집 중 한 곡
- 먼저 알아둘 것두꺼운 화음을 f로 몰아가는 앞부분과 소리를 거두어 가는 뒷부분의 낙차가 이 곡의 뼈대다 — 앞에서 다 써 버리면 마지막 회상이 들리지 않으므로 음량의 천장을 미리 낮춰 잡아라.
- 한 단계 쉬운 비슷한 곡리스트위안 4번S.172-4Lv 5 · 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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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소곡집」 Op.12를 닫는 여덟 번째 곡 — 잔치의 종소리처럼 시작한 F장조 행렬이 끝에 가서 조용한 회상으로 잦아든다. 슈만은 이 결말을 두고 즐거운 혼례의 소란이 끝나고 우수가 섞여 든다는 뜻으로 설명한 바 있다. 두꺼운 화음을 f로 몰아가는 앞부분과 소리를 거두어 가는 뒷부분의 대비가 축이고, 화음 안에서 선율선을 놓치지 않는 보이싱이 관건이다.
이 곡은 어디가 어려운가
채점 신뢰도 — 중간
- 독보3.5/5
- 기교3.5/5
- 음향4/5
- 음악성4.5/5
- 회복력3.5/5
나머지 병목
- 화음 더미 안에서 선율선만 한 단 크게 짚는 보이싱이 곡 내내 요구된다. 특히 안쪽 성부가 반음계로 움직이는 자리를 귀로 따라가야 화성이 살아난다.
- Op.12에서 손이 가장 오래 붙어 있는 축이라, 마지막 페이지에 도달할 때까지 집중과 팔의 여유를 남겨 두는 배분이 필요하다.
다섯 축이 무엇인가요 →접기
- 독보
- 음표 읽기·박자 분할·임시표·조성 친숙도·텍스처 전환
- 기교
- 운지·도약·속도·트릴·옥타브·반복음·교차 손
- 음향
- 페달·잔향·반페달·핑거 레가토·보이싱·음색
- 음악성
- 보이싱·루바토·다이내믹·캐릭터·구조·양식감
- 회복력
- 곡 길이·근지구력·집중·암보 분량·실수 후 복귀
각 축 안에 노출도·성부·음색 같은 가는 결이 살아 있어요 → 쉬운 곡이라는 거짓말
이 곡의 자리
막히면 돌아갈 곡
이 곡이 어렵게 느껴질 때, 한 단계 가벼운 자리.
작품집의 문을 여는 곡에서 닫는 곡으로 — 「저녁에」의 여린 노래를 익혔다면, 「노래의 끝」은 두꺼운 화음을 f로 몰아갔다가 다시 거두어들이는 낙차를 새로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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