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흥곡 3번 Op.34
G. Fauré — Impromptu No. 3 in A-flat major, Op.34
- 어려운 점달리는 쪽은 오른손이 아니라 왼손이다 — 바깥 섹션 98마디(m.1–51·136–182)에서 오른손은 4분·8분 단선율에 쉼표가 많고(m.1–3은 온마디 쉼), 왼손 혼자 16분음표 분산화음을 끊김 없이 굴린다. ♩=110에서 한 박에 약 10도를 훑고 매 박 머리마다 저음으로 되돌아오니, 그 회전을 고르게 만드는 것이 이 곡의 바닥 공사다.
- 조금 더 쉬운 곡멜 보니시냇가에서Op.9Lv 6 ·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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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ré Impromptus 2번 F단조(Op.31) → 3번 A♭장조(Op.34). 격정에서 가장 자주 연주되는 즉흥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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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ré 「Impromptus」 세 번째 — A♭장조의 가장 자주 연주되는 즉흥곡.
이 곡은 어디가 어려운가
채점 신뢰도 — 중간
- 독보4.5/5
- 기교4.5/5
- 음향4.5/5
- 음악성4.5/5
- 회복력4.5/5
함께 살펴볼 어려운 점
- 진짜 정점은 두 곳이다. m.112–135는 오른손 32분음표 8va 질주에 accelerando가 걸리는데 왼손이 여러 마디 통째로 쉬어 박을 잡아 줄 축이 없고, 코다 m.204–241은 양손이 다 높은음자리표로 올라가 오른손 6도·옥타브 겹음과 왼손 16분이 동시에 달린다. 나머지 구간에서 힘을 아껴 두지 않으면 이 두 곳에서 무너진다.
- 10쪽 전체에 「Ped.」가 한 개도 없는데 바깥 섹션의 화성은 왼손 분산음형이 통째로 지고 있다 — 페달 없이는 화음이 성립하지 않으니 설계가 100% 연주자 몫이다. 반면 약음페달은 「pp con sord.」·「con sord.」로 따로 못박아 두었으니, 그 두 자리만은 지시대로 색을 갈아라.
- 조표는 ♭4개 하나로 끝까지 가지만 m.67–95에서 ♯·♮이 무더기로 붙고 겹내림표까지 나와 사실상 샤프 쪽으로 미끄러진다. 게다가 왼손 음자리표가 마디 중간에도 바뀐다 — 조표를 믿고 관성으로 짚으면 변화음 한 음을 반드시 놓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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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보
- 음표 읽기·박자 분할·임시표·조성 친숙도·텍스처 전환
- 기교
- 운지·도약·속도·트릴·옥타브·반복음·교차 손
- 음향
- 페달·잔향·반페달·핑거 레가토·보이싱·음색
- 음악성
- 보이싱·루바토·다이내믹·캐릭터·구조·양식감
- 회복력
- 곡 길이·근지구력·집중·암보 분량·실수 후 복귀
같은 난이도에서도 곡마다 어려운 점이 달라요. 쉬운 곡이라는 거짓말
체감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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