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츠-카프리스 2번 Op.38
G. Fauré — Valse caprice No. 2 in D-flat major, Op.38
- 어려운 점텍스처가 페이지마다 갈아 끼워진다 — 서두는 오른손이 2분음표 선율과 그 아래 8분 채움을 함께 쥐고, 이어지는 leggiero 구간은 빔이 두 보표를 가로질러 묶여 한 성부를 양손이 넘겨받으며, E장조 에피소드에서는 지속 저음·안쪽 반주·안쪽 선율·상성이 네 겹으로 쌓인다. 「빠른 주행 하나로 밀고 가는 곡」이라는 인상은 첫 장에서만 맞다.
- 조금 더 쉬운 곡멜 보니시냇가에서Op.9Lv 6 ·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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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ré Valses-caprices 2번 → 3번 G♭장조(Op.59). 후기 양식으로의 화성 색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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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ré Valses-caprices 1번 A장조(Op.30) → 2번 D♭장조(Op.38). 같은 비르투오소 살롱 양식 시리즈의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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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ré 「Valses-caprices」 두 번째 — D♭장조의 비르투오소 살롱 양식.
이 곡은 어디가 어려운가
채점 신뢰도 — 중간
- 독보4.5/5
- 기교4.5/5
- 음향4.5/5
- 음악성4.5/5
- 회복력4.5/5
함께 살펴볼 어려운 점
- 악보에 「m.g.」로 명시된 왼손 교차가 열네 번 나온다 — 전부 꼭대기 음을 오른손 위로 얹기 위한 보이싱 장치다. 손을 넘기는 동안 그 아래 오른손의 안쪽 선율과 왼손 나머지 반주가 흔들리지 않아야 교차가 곡예가 아닌 음색으로 들린다.
- 조표는 5플랫(D♭)인데 중간에 4샤프(E)로 통째로 뒤집혀 32마디를 왕복하고, 겹내림표와 겹올림표가 실제로 찍혀 있으며 한 시스템 안에서 음자리표가 두 번 바뀌기도 한다. 손에 익은 패턴으로 외우기 전에 베이스의 화성 골격부터 짚어 어디로 향하는 진행인지 먼저 잡아라.
- 초판 열세 쪽에 페달 표기가 단 하나도 없는데 표기는 페달을 전제한다 — 저음 온음표 지속과 붙임줄 걸린 저음 옥타브 아래에서 16분 음형이 계속 움직이는 자리는 손만으로 유지되지 않는다. 400마디가 넘는 7분 반짜리 곡이니, 페달 설계와 루바토를 미리 짜 두고 구간마다 팔의 긴장을 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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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보
- 음표 읽기·박자 분할·임시표·조성 친숙도·텍스처 전환
- 기교
- 운지·도약·속도·트릴·옥타브·반복음·교차 손
- 음향
- 페달·잔향·반페달·핑거 레가토·보이싱·음색
- 음악성
- 보이싱·루바토·다이내믹·캐릭터·구조·양식감
- 회복력
- 곡 길이·근지구력·집중·암보 분량·실수 후 복귀
같은 난이도에서도 곡마다 어려운 점이 달라요. 쉬운 곡이라는 거짓말
체감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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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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