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뷔에르 앙상블 정기연주회 포스터

서양음악(클래식) · 공연예정

제7회 뷔에르 앙상블 정기연주회

예술의전당 [서울] (IBK챔버홀) · 서울특별시

공연 기간
10. 24 (토)
공연 시간 안내
토요일(20:00)
러닝타임
1시간 25분
티켓 가격
R석 50,000원, S석 40,000원
관람 연령
만 7세 이상
출연
조성호, 유지홍, 고관ㅅ누, 이은호, 주홍진
기획·제작
MOC프로덕션(목프로덕션)
소개
[공연소개] 다섯 색의 숨결, 하나의 그림 - 뷔에르 앙상블이 그리는 〈전람회의 그림〉 목관의 숨결은 어디까지 새로운 음악적 영토를 펼쳐 보일 수 있을까. 데뷔 13년 차를 맞은 뷔에르 앙상블의 일곱 번째 여정은 그 질문에 대한 깊은 탐색에서 시작된다. 국내 목관 실내악의 지평을 넓히고자 하는 단단한 사명감으로 묵묵히 자신들만의 레퍼토리를 쌓아온 이들이 이번에 마주한 이들은 모차르트와 드보르작, 그리고 무소륵스키다. 고전주의의 정점을 이룬 천재에서 민족적 정체성을 음악으로 빚어낸 국민악파의 거장들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시대의 세 거장은 뷔에르 앙상블의 호흡을 통해 하나의 음악적 서사로 연결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서곡을 시작으로, 서정성이 가득한 드보르작의 현악사중주 제12번 ‘아메리칸’을 거쳐, 무소륵스키의 대작 ‘전람회의 그림’에 다다른다. 현악사중주와 오케스트라를 위해 쓰인 명곡들은 다섯 개의 목관 악기를 위해 새롭게 편곡되어, 목관 앙상블만이 구현할 수 있는 섬세하고 풍부한 음색을 들려준다. 공연의 부제인 ‘Promenade(프롬나드)’는 전람회장을 거니는 산책의 의미를 넘어, 서로 다른 시대와 스타일의 세 작곡가를 잇는 음악적 서사의 중심축이다. 다섯 연주자가 빚어내는 조화로운 앙상블과 그 안에 담긴 섬세한 음악의 흐름을 따라가는 여정. 다섯 악기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목관 실내악의 정수를 보여줄 뷔에르 앙상블의 무대를 함께 거닐어보자. [PROGRAM] 모차르트 | 오페라 마술피리 서곡 W. A. Mozart | Die Zauberflote (The Magic Flute), K. 620: Overture (arr. J. Linckelmann) 드보르작 | 현악사중주 제12번 바장조, “아메리칸” A. Dvořák | String Quartet No. 12 in F Major, Op. 96 "American" (arr. D. Walter) 무소륵스키 | 전람회의 그림 M. Mussorgsky | Pictures at an Exhibition (arr. J. Linckelmann)